삼성의 스마트 워치 "기어" 이후로 많은 회사에서 웨어러스 스마트 워치를 개발하려
노력하였고, 애플 또한 "애플 워치"라는 브랜드로 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크고 못생긴 스마트워치를 차고 있는 것 만으로도 멋진 얼리어답터의 모습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개발하려 앞다투는 이유는 앞으로의 트랜드를 책임질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십년전, 터치폰이 나왔을 때에도 사람들은 누가 이런걸 쓰겠냐며 터치폰을 조롱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터치폰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제품입니다.
'카이로스'에서 개발한 스마트워치가 아마 기존의 이런 상식들을 깨는 제품의 시작일 것같습니다. 누구나 스마트워치를 개발 할 때, 스마트워치 자체를 개발하지만 이 제품은 명품과 스타일이라는 손목시계의 패션을 버리지 않으면서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티밴드(T-Band)라는 이름의 스마트 워치는 명품 시계의 바디에 티밴드 즉, 시계줄을 바꿔 자신만의 스마트 와치를 완성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 폰과 연동하여 음악재생, 문자메시지, gps, 내비게이션, 피드니스 등의 기능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두껍지만 더 얇게 발전이 된다면 미래를 책임질 스마트워치의 주축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Since Samsung created the smart watch that named "Gear", many companies have made the smart-watch. But many people doesn't like, because it's not cool.
When touch phone came out, everyone made fun of that. But now, touch screen is our life.
Like that ware-less will our future life. And I think this smart-watch band will change the smart-watch ideas.
It included a playing music function, message, gps, navigation, fitness functions.
copywriteⓒhannah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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